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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트랑시내호텔추천 2

나트랑 여행 시내 가성비 호텔 추천 '레갈리아 골드 호텔' 0.5박 후기(디럭스시티뷰/헬스장/수영장)

안녕하세요 욜로토끼입니다. 나트랑 4박 6일 여행 중 마지막 날 약 7시간 정도 머물렀던 숙소인 '레갈리아 골드 호텔'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. 내돈내산입니다. 0.5박이란? 0.5박은 숙소에 하루 숙박료를 지불하고 체크인 후 하루가 안되어 체크아웃하는 방법입니다. 몇몇 나트랑 호텔은 대실 개념으로 지불하여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. 0.5박으로 레갈리아 골드 호텔을 선택한 이유 저는 새벽 12시 30분 출발인 새벽비행을 할 예정이었어서 마지막 날 더 아남 리조트에서 체크 아웃 후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머물 0.5박 숙소를 찾고 있었습니다.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0.5박 숙소로는 버고 호텔, 르모어 호텔, 모조인 등이 있습니다. 하지만 저는 0.5박으로 짧게 묵더라도 깔끔하고 수영장..

미접종자 해외여행: 나트랑 시내 호텔 추천 포티크 호텔 디럭스 오션룸 후기(새벽도착숙소/오션뷰/조식/시설/내돈내산)

안녕하세요 욜로토끼입니다. 이번에는 나트랑 4박 6일 여행 중 2박 숙박했던 호텔인 포티크 호텔 디럭스 오션룸에 대해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내돈내산입니다. 공항 새벽 도착 후 나트랑 시내 '포티크 호텔' 숙박을 선택한 이유 나트랑 공항 도착 비행기로는 밤에 도착하는 항공편이 많은데요, 이때 도착했을 때 숙박할 숙소를 찾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. 나트랑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약 30~40분 정도가 걸립니다. 나트랑 시내에는 해변과 야시장, 맛집과 카페 그리고 마사지샵이 여러 곳 분포되어 있습니다. 즉, 나트랑 시내가 번화가이자 해변가라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. 그렇다면 늦은 밤 도착했을 때 공항 주변 호텔에 묵고 다음 날 시내로 이동해야 할지, 아니면 공항을 떠나 시내에 있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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