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욜로토끼입니다. 나트랑 4박 6일 여행 중 마지막 날 약 7시간 정도 머물렀던 숙소인 '레갈리아 골드 호텔'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. 내돈내산입니다. 0.5박이란? 0.5박은 숙소에 하루 숙박료를 지불하고 체크인 후 하루가 안되어 체크아웃하는 방법입니다. 몇몇 나트랑 호텔은 대실 개념으로 지불하여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. 0.5박으로 레갈리아 골드 호텔을 선택한 이유 저는 새벽 12시 30분 출발인 새벽비행을 할 예정이었어서 마지막 날 더 아남 리조트에서 체크 아웃 후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머물 0.5박 숙소를 찾고 있었습니다.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0.5박 숙소로는 버고 호텔, 르모어 호텔, 모조인 등이 있습니다. 하지만 저는 0.5박으로 짧게 묵더라도 깔끔하고 수영장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