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욜로토끼입니다. 이번에 나트랑 4박 6일 여행을 갔을 때 '꼭! 이것만은 하자!' 라고 계획했던 것이 바로 1일 1마사지 받기 였는데요, 이번 여행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고 왔습니다. 1일 1마사지를 계획한 이유는 워낙 베트남에서 마사지받는 비용이 저렴하고 매일 피로를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이왕 받는 거 자신과 잘 맞는 곳, 잘하는 곳을 찾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직접 열심히 찾아서 다녀왔습니다. 나트랑 4박 6일 동안 매일 다른 곳에서 받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나트랑 시내에서 만족스럽게 받았던 곳으로 다시 예약하여 다녀왔습니다. 바로 그 마사지 맛집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참고로 저는 압이 센 것을 선호합니다. 나트랑에서 가본 모든 샵에서 마사지 강도로 저는 '강하게' 동행인은'보통'으..